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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민들 화났다…공화당 싸우는 법 배워야"
기사입력: 2020-12-16 15:20: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치 맥코넬 상원 원내총무는 어제 의회에서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게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 이후, 친트럼프 인사들은 맹비난을 쏟아냈는데, 상원 다수당 대표가 당의 지도자를 팔아넘겼다는 비판이 터져나왔다. 일각에서는 맥코넬을 RINO라고 불렀고, 심지어 중국 비밀요원이라고까지 몰아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7500만표는 현직 대통령이 받은 아주 큰 기록"이라며 "너무 빨리 포기했다. 공화당은 싸우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국민들은 화가났다"고 밝혔다. 조지아주에서 연방하원에 당선된 Marjorie Taylor Greene은 트위터에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의 큰 승리를 위해 싸우지 않는 모든 공화당원은 중국 공산당이 미국을 집어삼키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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