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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빅테크와 우편투표는 ‘쌍둥이 위협’”
기사입력: 2020-12-17 17:20: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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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sey Graham 상원의원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규제되지 않는 소셜 미디어 회사와 확인되지 않은 우편투표는 보수주의를 공격하는 두 가지 위협"이라고 말했다. 1996년 도입된 통신품위법 230조를 언급한 것인데, 빅테크 회사가 소송을 당하지 않고 콘텐츠를 삭제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레이엄 의원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규제를 받지 않는 사업이 미국에는 내가 알기로는 없다"고 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지난 15일 230조를 오는 2023년 1월1일부로 폐지한다는 내용의 230조 개혁법안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런 기업에 대한 특혜 주기를 멈출 때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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