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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헌터 혐의는 나를 괴롭히는 일종의 반칙”
기사입력: 2020-12-18 17:03: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 바이든 대선후보는 어제 CBS의 'Late Show'에서 자신의 아들 헌터에 대한 어떠한 비난도 염려하지 않으며, 그 혐의들은 자신을 괴롭히는데 이용되곤 했다면서 "일종의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우리는 아들을 매우 신뢰한다"며 "나는 그에 대한 어떠한 비난도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아들은 다 자란 성인이고, 자신이 아는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가 좋은 한, 우리는 좋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취임하면 헌터 바이든과 관련한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하게 하는 말이어서 주목된다. 헌터 바이든은 아버지가 부통령이었던 동안 중국, 우크라이나 및 기타 지역에서 비즈니스 거래를 했으며, 수백만 달러를 받아 챙긴 은행기록이 연방의회에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연방법무부와 FBI는 아직 수사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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