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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선거운동 단체 아콘, 오바마와 결탁” 폭로
기사입력: 2020-12-24 20:30: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올해 미국 대선에서 제기된 유권자 사기와 비슷한 사건들이 지난 2004년 대선 때도 벌어졌으며, 이런 행위를 일으킨 선거운동 단체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위키리크스가 폭로했다. 에폭타임스에 따르면, 위키리크스는 지난 16일 진보성향 잡지 '사회정책'이 2004년 발표한 '시카고-버락 오바마 선거운동 연구'라는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추가했는데, 이 보고서에는 2010년 각종 비리와 선거개인으로 해체된 진보성향 선거운동 단체 '아콘'이 오바마 전 대통령과 관련있으며, 둘 사이의 관계가 최소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바마를 변호사로 기용한 바 있는 아콘은 해체된 이후 '인디비저블'이라는 이름으로 새 조직을 세웠는데, 시드니 파웰 변호사팀의 소장에 첨부된 서명 진술서에는 대선 투표일 오후 도미니언 네트워크를 통해 선거 데이터에 접근했다는 전문가의 증언이 담겨있다고 에폭타임스는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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