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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부정선거 사범 체포…"청렴선거의 승리"
기사입력: 2021-01-14 18:53: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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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Raquel Rodriguez를 선거 사기, 불법 투표, 우편 투표로 투표하는 사람들을 불법적으로 돕고, 공식 투표용지를 불법적으로 소지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어제 발표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지난 10월에 촬영한 동영상에는 로드리게즈가 한 할머니를 설득해 그녀의 우편 투표용지에 공화당의 존 코닌 상원의원에서 민주당의 MH 헤가로 바꾸도록 하고, 그 댓가로 숄(shawl)을 선물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그녀는 샌 안토니오 지역에서 최소 7천개의 투표용지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5명이 팀으로 표를 뒤집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팩스턴 장관은 성명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가 없다고 계속 주장한다. 우리는 항상 그러한 주장이 거짓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는 또 다른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것은 청렴선거의 승리이며 텍사스의 사람들을 사취하거나 그들의 표를 박탈하거나 청렴선거를 훼손하려는 사람들이 누구든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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