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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44%가 “바이든은 극좌파들의 꼭두각시“
기사입력: 2021-02-20 19:00: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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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은 그들이 그를 그렇게 만든 온건한 착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급진 좌파의 꼭두각시다." 전국의 유권자 1천명을 상대로 2월16~17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위의 문장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44%였고, 반대한다는 답은 40%였으며, 6%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BreiBart가 보도했다. 공화당원 들 중에서는 82%가 동의했고, 민주당원들 중에선 27%만 동의했다. 민주당원의 68%는 바이든이 급진 좌파의 '꼭두각시'라는 정서에 동의하지 않는다. 양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 중 54%가 동의했다. 이번 조사는 응답자들에게 민주당의 극좌파가 바이든에게 미치는 영향의 양을 평가하라고 요구했다. 과반수인 49%가 '너무 많은 영향'이라고 답했고, '적당한 영향력'이라고 답한 사람은 30%, '충분하지 않은 영향'은 13%, 그리고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이 8%였다. 공화당원은 너무 많은 영향을 준다고 답한 사람이 75%인 반면, 민주당원은 24%에 그쳤다. 무당파의 50%는 '너무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 3%포인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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