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whitehouse_covid19_viertual_meeting.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투명성 요구받는 바이든, 가상 방문자 로그 공개 안해
기사입력: 2021-03-01 18:49: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whitehouse_covid19_viertual_meeting.jpg)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정치 투명성 단체들의 공개 요구에도 불구하고, 백악관 가상회의 참석자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에폭타임스가 보도했다. 백악관이 방문자 기록을 직접 공개하기로 약속한 바 있지만,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회의가 주요 소통 방식이 되었다. 하지만 가상회의의 세부사항이 공개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발표된 내용의 일부로 가상회의를 만드는 논의가 없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전 행정부가 전화 기록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며 "우리는 백악관에서 열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의 목록은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일정이 온라인에 게시되지 않는 점, 백악관 논평 라인이 폐쇄됐으며, 백악관 웹사이트에 시민 청원이 없어졌다고 폴리티코는 지적했다. '정부를 열어라'(Open the Government)라는 투명성 시민단체는 지난 2월 백악관에 "방향을 바꾸고 증시 공개를 위한 가상 방문자 로그 준비를 시작하라"고 축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12개 이상의 다른 투명성 및 윤리 단체가 서명한 이 서신은 백악관 법률 고문인 Dana Remus에게 전달됐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