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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 맥커내니 전 백악관 대변인, 폭스뉴스에 합류
기사입력: 2021-03-02 19:51: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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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 매커내니 전 백악관 대변인이 폭스뉴스에 합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폭스뉴스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진행하 해리스 포크너가 그녀의 쇼 "The Faulkner Focus"에서 이 소식을 전했다. 포크너는 "오늘은 폭스 가족에 케일리 매커내니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그녀를 더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커내니의 방송 출연은 퇴임 후 가진 첫 번째 인터뷰였다. 매커내니(32)는 2020년 4월 백악관 공보비서관이 됐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월 퇴임할 때까지 그 자리를 지켰다. 그녀는 트럼프의 선거운동과 공화당 전국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2016년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매커내니는 과거 CNN과 Fox에서 "허커비"를 위해 일했다. 오늘 폭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매커내니는 1월6일 시위대가 의회를 습격했을 때 충격을 받았다며 "백악관에서 매우 힘들고 어려운 날"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자신과 그녀의 후계자 젠 사키 사이의 차이를 본다고도 했다. "저는 그녀가 안티파 폭동에 대해 질문을 받은 초기 언론 브리핑 중 하나를 본 것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저는 그녀가 대통령에게 그것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제가 반대편에서 폭력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면, 그것은 날라가는 대답도 아니었을 것이고, 그렇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커내니는 일부 기자들을 "정치적 공작원"이라고 표현하며 "기준은 다르지만 미국 국민은 매우 똑똑하고 현명하며 차이를 본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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