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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SA, 117차 의회 4명의 미주한인 후원자 소개
기사입력: 2021-03-10 08:21: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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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한인 직원 협회(CKASA)는 9일 제117차 총회를 위해 4명의 후원자를 발표했다. 하원 행정부 규칙과 함께 SCASA는 앤디 김(민주·뉴욕), 영김(공화·캘리포니아), 마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 등 4명의 한인 의원들에 의해 이끌어질 것이다. 상하원 양쪽에 상근직 직원과 인턴으로 구성된 CKASA는 전국에 걸쳐 있는 미주한인 커뮤니티를 더 잘 대별하고 미주한인들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8년 설립된 비당파 의회 직원 조직이다. CKASA의 마이클 안 공동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117차 의회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다양하다"며 "한인 혈통 4명을 포함해 21명의 아태계 의원들로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주한인의 목소리가 들리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우리의 새로운 스폰서인 4명의 한인 하원의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앤디 김 의원은 "전국에서 온 미주한인들이 테이블에 자리를 놓고 싸울 때, 우리는 우리의 관점을 듣고 문제를 우선시 할 수 있다"며 "CKASA의 후원자가 되어 자랑스럽고, 여기 의회에 있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직원들과 합류하여 우리 테이블의 자리가 단합과 연대의 목소리와 일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 김 의원은 "의회에서일하는 최초의 한인 여성 중 한 명으로서 젊은 세대의 미주한인들이 그들의 지역사회에 관여할 수 있도록 지우너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CKASA는 통로 양쪽에 있는 미주한인 스탭들을 위해 협업, 네트워킹, 멘토링 기회를 위한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며, 나는 CKASA의 후원자로서 그들의 일을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면서 "한미문제는 미국의 문제이며, 나는 내 동료들과 함께 초당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는 만큼, 미주한인 직원들의 중요하고 초당적인 목소리도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은 "대표성이 중요한데 나는 차세대의 다양한 의회 직원들을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CKASA의 후원자가 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그들이 하는 일은 우리 사회에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의원들에게 알리고 의회에 관한 모든 논의에서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셸 박 스틸 의원은 "1세대 미주한인으로서, 나는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할 기회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며 "이것은 나의 아메리칸 드림이며, 의원과 직원들 선에서 미주한인들에 대한 대표성을 높임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미주한인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미주한인사회가 의회에서 잘 대표될 수 있도록 CKASA 직원들과 초당파 후원자들로 구성된 우리 팀과 함께 일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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