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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린델 대표, 자신의 소셜미디어사이트 개설 주장
기사입력: 2021-03-10 19:14: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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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필로우 창업자인 마이크 린델 대표가 선거 부정에 대한 주장을 퍼뜨려 트위터에서 쫓겨난 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개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린델 대표는 보수 라디오진행자인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빅테크 경쟁자가 한 달 안에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린델은 "지구상의 모든 인플루언서 사람은 그곳에 갈 수 있다"며 "당신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4년 동안 이 사이트에서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린델 대표는 취소문화를 겪으면서 올해 6500만 달러의 수익을 잃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건 그저 작은 트위터 플랫폼 같은 게 아니다"라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목소리가 다시 돌아와서 다시 있는 것처럼 말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이 큰 플랫폼을 출범시키고 있다"고 단언했다. 린델은 "유튜브는 필요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이런 장소들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말해질 수 있는 곳일 것이다. 애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되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달걀 껍질 위를 걷는게 아니라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 필로우 CEO는 사이트가 "4~5주 후에 출시될 것"이라면서도 "10일 후에 출시될 수 있다"며 아직 플랫폼 이름을 발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 예컨데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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