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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점차 해리슨-바이든 정부가 되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2021-03-13 18:56: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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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정치전략가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는 지난 목요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아주 작은 세력'이 됐다며, "나는 정말로 "해리스-바이든 정부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깅리치는 바이든 대통령이 국방장관과 펜타곤의 이름을 잊었던 것을 지적하면서, 해리스 부통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총무가 백악관을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공개적으로 어떤 질문도 받을 수 없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기억하지도 못하고, 자신의 후보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왜사석에서 그가 극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덧붙였다. 깅리치는 "내 추측은 그가 그 건물 안에 있는 아주 작은 세력이고, 백악관이 점점 더 해리스, 펠로시, 슈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이들은 강경 진보주의자들"이라고 말했다. 깅리치는 또한 행정부의 "특별히 비싼" 이민 정책을 비판하면서, 그들은 미국에 불법 이민을 허용한다는 신호를 전 세계에 보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해리스-바이든 행정부의 4년 동안, 아마도 6500만명 정도의 인구가 유입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카르텔들은 사람들을 이주시키면서 돈을 벌고 또한 마약을 운반해오며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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