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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기부양체크 놓고 싸우다 총질…일가족 4명 사망
기사입력: 2021-03-16 19:19: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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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의 한 남성이 바이든 행정부의 경기부양체크를 둘러싼 논쟁끝에 4명을 총으로 쏴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송에 따르면, 25세의 말리크 하프에이커(Malik Halfacre)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수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뒤 "7, 23, 35, 44세"의 4명을 총으로 쏴 죽였다고 어제(15일) 보도했다. 하프에이커의 여자친구도 총에 맞았지만 살아남았다. 그녀는 경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했고, 하프에이커가 총격 후 이 거플의 6개월 된 딸을 납치해갔다고 경찰에 알렸다. 딸은 다음날 하프에이커의 여동생 집에서 발견됐고, 그의 여동생은 하프에이커의 친구 중 한 명이 그가 숨는 것을 도왔다고 경찰에 알렸다. 잠시 후, 경찰은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주택 다락방에서 하프에이커를 발견하고 그를 체포했다. 하프에이커는 경찰에게 "그가 여자친구의 경기부양 체크를 원했기 때문에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59 방송에 따르면 "하프에이커는 2017년 초 그 도시 북서쪽에서 한 남성을 5차례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기소됐으나, 2018년 경미한 혐의에 유죄를 인정해 풀려났다"고 전했다. WMBF 방송은 하프에이커가 현장을 탈출한 후 토요일 밤 하프에이커의 부상당한 여자친구가 이웃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웃은 부상당한 여자친구를 지넷트리어스 무어(Jeanettrius Moore)라고 밝혔다. 무어는 자신과 두 딸을 부양하기 위해 뷰티서플라이에서 일했다. 이웃은 무어가 그녀에게 "아기 아빠가 그녀를 쐈다. 그리고 그가 그녀와 그녀의 엄마와 아이들을 쐈다. 그녀는 도망친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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