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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카르 주법무 “조지아 아시안은 두려움 벗어날 가격 있다”
기사입력: 2021-03-20 20:25: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크리스 카르(Chris Carr)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 발생한 마사지팔러 연쇄 총격사건의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가 두려움에서 벗어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가 계속되면서 확실히 알게 되는 한 가지는 아시안 아메리칸 이웃에 대한 편견과 폭력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조지아주의 지도자로서, 조지아의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티니와 더 잘 듣고, 배우고,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히고, "명백히 해두자면, 이 커뮤니티에 대한 어떠한 폭력도 혐오도 허용되어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카르 장관은 "조지아는 우리 주에 이렇게 활기찬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를 가졌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그 구성원들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법무부의 자원을 계속 투입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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