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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센 “바이든, 허니문 끝났다…긍정·부정평가 모두 49%”
기사입력: 2021-03-22 19:22: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라스무센이 오늘 발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평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78세의 행정부 수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49%로 부정적인 평가 49%와 동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무센 보고서는 "최근 결과는 32%가 바이든의 업무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42%가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것은 대통령 업무평가 지수가 -10으로 평가됐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수치는 3가지 측면에서 수치 하락이 있었다. 바이든은 3월18일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52%였지만 49%로 떨어졌다. 매우 부정적이라는 평가는 40%에서 42%로 올라갔고,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33%에서 32%로 떨어졌다. 이같은 하락세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상하원이 바이든 대통령 집권 초기에도 집단사면을 포함한 다양한 급진적 진보정책을 계속 추진하면서 나온 것이다. 지난 주, 하원은 "드림 약속 법안"과 "농장 근로자 현대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의회예산국(CBO)은 드림 약속 법안으로 인해 수백만명의 불법체류자를 사면하기 위해 형후 10년간 35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고 BreitBart가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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