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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습격범 형제 “편집증으로 자살시도도 했었다”
기사입력: 2021-04-03 19:33: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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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차량으로 의사당에 돌진해 자신과 의회경찰 한 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용의자의 형제는 그가 몇 달 전 자살을 시도했고, 편집증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브렌던 그린(Brendan Green)은 용의자 노아 그린이 환각, 심장 두근거림, 두통, 자살 생각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는데, 그는 이것이 정신질환이나 약물 남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브렌던은 노아가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동안, 사람들이 그의 아파트에 침입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브렌던은 그 아파트에 가봤지만, 안전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다만 노아의 정신이 온전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노아 그린은 약 한 달 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보츠와나로 이주했는데, 그의 형제에게 자신의 마음이 그에게 기본적으로 자살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아 그린은 그 후 그의 형제와 함께 미국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 그린은 3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솔직히 지난 몇 년은 힘들었고, 지난 몇 달은 더 힘들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크고 상상할 수 없는 몇 가지 테스트를 받아왔다. "일부적인 어려움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후 현재는 실직 상태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영적 여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기댈 것이 별로 없었다"며 "공포와 배고픔, 부의 상실, 과일 감소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나의 믿음은 나를 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었던 유일한 것 중 하나이며 나의 믿음은 우리 가운데 마지막 신의 계시인 메시아 예수로서 존경하는 루이 파라칸 장관의 믿음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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