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okeefe_hannity.jpg)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CNN, BLM 편드는척 하며 아시안 증오범죄도 조작?
오키프, CNN과 트위터 모두 소송 제기하겠다 밝혀
기사입력: 2021-04-16 19:39: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클릭시 이미지 새창.](data/news/okeefe_hannity.jpg)
어제 폭스뉴스의 해니티쇼에서는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잠복 촬영한 또다른 CNN 폭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한 CNN 기술감독은 "난 아시안 증오 같은 것에 대해 조사하려 했다"며 "흑인남성들이 떼거지로 아시안들을 공격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뭐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우리가 BLM을 돕는 것처럼 보이려 했다.. 내 말은, 그건 개인적인거지, 사람들은 아니다, 알지? 그건 좋지 않아. 그것의 여론은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 기술국장은 앞서 코로나19 사망자의 숫자를 화면 한쪽에 계속 내보낸 것이 작년 선거 당시 좌파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하기도 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제임스 오키프 대표는 어제 가짜뉴스 CN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CNN 폭로 영상을 올린 이후 자신의 계정을 중단한 트위터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오키프는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트위터는 내가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다"며 "이번 소송은 정의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번 소송에서 지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소송에서 졌던 적이 없다. CNN은 절묘한 타이밍에 선전선동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오키프와 함께 폭스뉴스에 출연한 하밋 딜론(Harmeet Dhillon) 변호사는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수정헌법 제1조를 영위하는 뉴욕타임스와의 소송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트위터 역시 거짓 발언을 하면서 오키프 대표에 제재를 가한 것이기 때문에 소송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딜론 변호사는 빅텍의 검열과 영구 계정 정지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시민들이 들고 일어서 법정에 가져가야 할 이슈라고 말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