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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첫날 공격에 셧다운…린델, 48시간 생방송 중
기사입력: 2021-04-19 20:16: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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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공격을 받았다." 자유 발언을 보장한다는 기치를 내건 새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프랭크" FrankSpeech.com 가 문을 열겠다고 예고한 첫날부터 극심한 사이버 공격을 받아 서버 애러를 연발하며 가동되지 못했다.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대표는 오전 9시55분(동부시간)부터 생방송을 시작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면서 "48시간 동안 계속 생방송을 하면서 상황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린델은 이번 48시간 생방송을 "Frank-a-Thon"이라고 불렀다. 린델은 이날 오후 1시 경에는 2600만명 이상이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접속자는 중국을 포함해 필리핀 등 세계 각국에서도 접속해 시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숫자는 오후 3시30분경 3300만명 이상으로 불어났다. 앞서 이날 프랭크 웹사이트의 사이버 공격에는 4억회 이상의 접속 시도가 동시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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