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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시, 한인사회를 위한 법원 소개 행사 개최
19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
기사입력: 2021-05-11 19:14: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둘루스 시 법원의 배럿(Barrett) 판사와 이정헌 판사는 오는 19일(수) 오후 6시부터 8시30분가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Korean American Outreach Program"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둘루스 시의 한인 지역사회가 귀넷카운티의 다양한 법원들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하도록 하기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둘루스 시청은 밝혔다. 귀넷카운티 전역의 판사들이 이날 행사에 초대됐다. 판사들은 다양한 계층의 법원들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각 법원이 어떤 내용을 심리하고,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그리고 전반적인 법원 정보가 제공된다. 법원 소개가 있은 뒤에는, 판사들이 직접 참석자들의 질문도 받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한국어 통역자가 통번역을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어 방송국이 중계도 할 예정이다. △장소= 애틀랜타한인회관, 5900 Brook 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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