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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월중 2번 & 7월3일에 집회 가진다
기사입력: 2021-05-14 19:35: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월에만 두 번, 그리고 독립기념일 하루 전인 7월3일에 집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고 데일리메일이 어제 보도했다. 트럼프의 한 고문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다시 밖으로 나와 궤도 오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우리는 후보들과 다른 분야에서 정치적 원인들로 많은 제안과 초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집회는 지난해 선거운동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공항 집회의 형태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에 복귀하는 것은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리즈 체니 의원을 축출된 이후 나온 것인데, 데일리메일은 조 바이든 대통령을 휩쓴 잇따른 위기를 바탕으로 2024년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의 팀은 4개의 가능성 중에서 두 개의 장소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이번 집회는 의회난입 사건이 발생한 1월6일 워싱턴DC에서 연설한 이후 트럼프의 첫 집회가 될 것이다. 트럼프는 이번 주 작전 기지를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자신의 뉴저지 골프 클럽인 베드민스터로 옮겼다. 그곳에서 그는 여름을 보낼 예정이다. 그리고 눈길을 끄는 집회들이 뉴저지에서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이달 말에는 코리 르완도프스키(Corey Lewandowski) 전 트럼프 선거운동 감독이 남신 슈퍼PAC "Make America Great AgainAction"이 트럼프의 골프클럽에서 기금모금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새로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위한 계획에 대한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군중과 바이든의 국경에서의 투쟁에 대한 코로나19 제한이 완화되었고, 연료 송유관과 격렬한 중동 분쟁으로 인해 집회가 재개되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고문은 덧붙였다. 트럼프의 집회에 그가 이미 지지한 후보들이 참석할 것인지, 특정 선거 주제가 반영된 장소들로 여행할 것인지 등이 고려 대상이다. 트럼프는 국경 방문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발견된 위기를 조명한다고 놀렸고 2024년 출마에 대해서도 자주 시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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