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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하원 ‘캠퍼스 프리 스피치 코커스’ 출범
기사입력: 2021-06-14 19:30: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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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의원, 오른쪽은 캣 캠맥(Kat Cammack,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 |
두 명의 공화당 연방하원의원들이 대학 캠퍼스가 소위 진보좌파를 위한 '교화캠프' 역할을 하는데 대항하기 위해 영아메리카 재단과 협력한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하원 자유 코커스 의장인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과 캣 캠맥(Kat Cammack,공화·플로리다) 의원은 오늘 아침 "폭스앤프렌즈"에 출연해 언론의 자유를 증진시키고 기관들에게 "책임감"을 주기 위한 파트너십을 이야기했다. 캠맥 의원은 "솔직히 요듬 대학 캠퍼스는 고등 교육기관이 아니라 주입 캠프"라면서 "전국에 걸쳐 공격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그들은 비난을 받고 있다. 납세자인 우리가 이런 식의 행동에 자금을 댄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영아메리카재단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캠퍼스 프리 스피치 코커스"는 "교내에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분명한 편견에 대해 다른 의원들에게 교육하고, 매일 그들의 지역과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전국 및 지역의 의식을 높이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 최연소 공화당 여성인 캠맥은 "그리 오래지 않아 내가 대학원 학생이었을 당시 모든 백인 공화당 남성이 세계 분쟁의 근원이라며 중남미 정치학 교수에게 공격을 받았다"며 좌파로부터 '학대'와 '독설'에 노출됐던 경험담을 떠올렸다. 조던 의원은 "그것은 어디에서나 일어나고 있다"며 "여러분의 수정헌법 제1조는 지난 몇 년 동안 자유를 누렸고, 수정헌법 제1조에 따라 우리가 가진 모든 권리가 침해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캣이 지적한 바와 같이 대학 캠퍼스에서 가장 급격한 것"이라며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권리장전, 헌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당신의 자유 발언권을 위해 뒤로 밀고 일어서기 위해 이 코커스를 구성하는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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