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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펜실베이니아주 포렌식 감사 촉구
기사입력: 2021-06-14 19:37: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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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생인인 오늘 성명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의 제이크 코먼(Jake Corman) 주상원의원은 왜 2020년 대선 부정행위에 대한 포렌식 감사가 없을 정도로 심하게 싸우고 있나?"라며 "코먼은 마치 급진좌파 민주당원인 것처럼 펜실베이니아주 포렌식 감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며 투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왜 상원의원인 데이빗 아걸(David Argall)은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가?"라며 "그들은 어리석고, 타락한 것인가, 아니면 순진한가? 무슨 일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다른 주 상원의원들은 이 포렌식 감사가 즉시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만약 코먼이 투명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이 저항의 길을 계속 간다면, 코먼이 예비경선을 치러야 할 것이고 큰 수로 패배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필라델피아와 주의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일은 적절하게 그리고 합법적으로 노출되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열린 국경과 함께, 우리는 더 이상 국가를 갖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펜실베이니아주의 민주당 소속 주지사 톰 울프(Tom Wolf)는 공화당이 주도하는 선거개혁법안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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