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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 주지사, '백신 의무화'와의 전쟁 발표
기사입력: 2021-09-15 19:51: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마크 고든(Mark Gordon) 와이오밍 주지사는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 명령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를 "지나친 연방정부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불렀다. 고든 주지사는 그 명령에 맞서 싸우려는 그의 계획은 두 부분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캠페인에는 와이오밍 주 법무장관 브리짓 힐(Bridget Hill)이 개인 고용주들에 대한 권한을 중단시키기 위한 법적 조치를 준비하는 것이 포함될 것이며, 두 번째 캠페인은 과도한 백신 의무 권한을 언급하기 위한 법안을 다루기 위해 주 의회의 제한된 회기를 포함할 것이다. 고든 주지사는 입법부 회의가 빠르면 10월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고든은 발표에서 "지금은 불이 난 것이 아니다. 준비된, 조준의 순간"이라며 "우리는 바이든 행정부의 이러한 과도한 노력에 대응하는데 똑똑하고, 사려 깊으며, 효과적이어야 한다. 섣부른 대응은 와이오밍 시민이나 고용주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와이오밍 주를 포함해 적어도 12명의 공화당 주지사들이 바이든의 백신 의무화 정책 발표를 비난했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고 워싱턴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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