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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 파텔 “더럼 특검 소환장, 돈을 뒤쫓고 있다”
기사입력: 2021-10-04 19:45: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행정부 시절 국방장관 비서실장을 지냈던 검사 출신의 카쉬 파텔(Kash Patel)은 2016년 대선에서 러시아의 간섭에 대한 FBI의 수사에 대한 존 더럼(John Durham) 특검이 소환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범죄 부패를 입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따르는 것"이라며 그가 은행 기록 요구했기 때문에 강력한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텔은 뉴스맥스의 '웨이크 업 아메리카'에 출연해 "은행 기록 소환과 함께 그가 취한 움직임은 강력하다"며"그것들은 그들 자신을 대변하며 그 어떤 증언보다도 강력하다...이번 사건에서, 민주당 변호사들과 힐러리 클린턴 선거캠프 변호사들은 돈을 더럼에게로 곧바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소환장은 더럼이 2016년 9월 힐러리 클린턴의 전 선거캠페 변호사 마이클 서스먼(Michael Susman)을 기소장에서 고발한 후 나온 것인데, 그가 그들에게트럼프 조직과 러시아의 알파 은행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는 자료를 주었을 때 그가 연방 수사관들에게 저밋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새로운 소환장은 더럼이 2016년 9월에 열린 회의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선거 변호사 마이클 서스먼이 연방 수사관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한 데 이어 나온 것인데, 그는 FBI 요원들에게 그가 트럼프 조직과 러시아의 알파 은행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한 자료를 줬다. 더럼은 소환장에서 서스먼이 과거 파트너로 있었던 법무법인 퍼킨스 코이(Perkins Coie)로부터 민주당 전국위원회와 클린턴의 대통령 선거운동을 모두 대표한 서류를 찾고 있다. 이 로펌은 또한 당시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불명예 서류를 쓴 전 영국 정보 요원 크리스토퍼 스틸(Christopher Steele)에게 돈을 지불한 리서치 회사를 고용한 회사이기도 하다. 파텔은 오늘, 더럼 수사가 장기화된 것에 사람들이 좌절하고 있지만, 그러한 수사는 2년이 "길지 않은 시간"이며, 이미 두 번의 기소가 이뤄졌다는 점을 지목했다. 파텔은 "그는 대규모 음모 사건을 보고 있다"며 "마이클 서스먼 기소를 예로 들어보자. FBI에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자주 제기되는 사건이고 보통 2~3페이지 분량의 기소장이다. 존 더럼은 27페이지에 달하는 기소장을 발표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기소장이다. 그리고 나는 연방 검사로서, 내가 현재 진행중인 수사의 진로에 대해미국 대중을 교육하고 싶을 때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파텔은 더럼이 기소장에서 8명의 개인들의 행동을 조명했고, 이제는 은행 기록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데빈 누네스(Devin Nunes) 의장을 위해 '러시아데이트' 조사를 진행하던 중에 진술서를 받아들였는데, 내가 마이클 서스먼을 심문했던 것으로, 존 더럼이 기소장에서 인용한 것과 같은 진술서다"라며 "나는 퇴임당했던 제이크 설리번(Jake Sullivan) 현 국가안보보좌관도 FBI나 미국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은행 기록을 통해서이며, 이 경우, 더럼은 민주당 전국위원회와 클린턴 선거운동이 "마이클 서스먼에게 이 부정 수사를 시작하도록 돈을지불했고, 그리고나서 그는 FBI에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고 있다고 파텔은 말했다. 서스먼 기소 역시 수사가 "가장 쉬운 목표"를 노렸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며, 그는 변호사가 협조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파텔은 말했다. 파텔은 "나는 마이클 서스먼이 하루도 감옥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존 더럼 수사에 협조하고 그가 더 큰 규모의 음모 사건을 만드는 것을 도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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