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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슨 “바이든, 600불 이상 거래감시는 큰정부 침략”
기사입력: 2021-10-05 19:46: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슐리 힌슨(Ashley Hinson,공화·아이오와) 하원의원은 오늘 폭스뉴스의 "폭스 앤 프렌즈 퍼스트"에 출연해 600달러 이상의 은행 거래를 감시하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세청(IRS) 제안이 제기하는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힌슨은 "믿을 수 없는 큰 정부의 침략"을 막고 국세청을 "우리 은행 계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힌슨은 "인정하자. 미국인들은 식료품, 임대료에 돈을 쓰고 있다. 그리고 정부는 여러분이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기저귀와 식료품을 비축할 필요가 없다. 나는 이것이 단지 큰 정부의 믿을 수 없는 침략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의 법안은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고안됐다. '금융 프라이버시 보호법'은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고 국세청이 우리 은행 계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 당장 새로운 국세청 요원들에게 자금을 대는 대신, 국경순찰대 요원들에게 자금을 대야 한다"면서 "따라서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지금 제기하고 있는 복합적인 우선순위에 대한 대응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것은 간단히 말하자면, 빅 브라더 제안이다"라며 "바이든 행정부에서 나온 이 계획을 보면 국세청 요원들이 더 많은 규정을 준수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우리가 소비하고 하는 일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일상을 통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나는 우리가 이런 위험한 제안들에 맞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당신의 돈을 노리고 섶어한다. 그렇지? 그것이 그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이 제안들에 대해 더 이상 노골적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맞서 싸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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