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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월6일 사건 기소 희망하는 바이든 비난
법무부 대변인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 것”
기사입력: 2021-10-18 20:01: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법무부는 이번 주 조 바이든 대통령이 1월6일 의회 사건 조사와 관련해 기소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 이례적이고 날카롭게 바이든에 반격을 가했다고 저스트더뉴스가 보도했다. 바이든은 금요일 1월 6일 위원회의 소환에 반항하는 개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위원회가 그들을 뒤쫓아 형사적으로 책임을 묻기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부가 그러한 개인들을 기소해야 한다는 압력을 더 가한 셈이다. 이에 국방부 대변인 앤소리 콜리(Anthony Coley)는 성명을 통해 "법무부는 오로지 사실과 법에 근거해 모든 기소에서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그게 전부다"라고 말했다. 의회 소환에 대한 거부 문제는 이번 주 트럼프의 전 전략가인 스티브 배넌의 병호사가 보수 논객인 배넌이 1월6일 위원회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제기됐다. 1월6일 위원회는 배넌에 대해 모독죄로 회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는데, 하원이 표결하면 법무부가 형사상 책임을 물어 기소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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