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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블랙번 상원, 백신의무화 면제위한 법안 준비중
기사입력: 2021-10-21 20:25:1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공화·테네시) 상원의원은 오늘 뉴스맥스에 출연해 "이번 주사는 의사들과 가족 구성원들의 개인적 선택이 돼야 한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들을 직장에서 해고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접종을 면제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진 블랙번 의원은 오늘 뉴스맥스의 '내셔널 리포트'에 출연해 "의료 및 법 집행기관, 항공사 직원, 교사 등 많은 긴급구조대원을 만났는데, 이 같은 연방 의무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들은 당연히 연방정부의 지나친 접근과 사생활 침해 뿐만 아니라 자유와 권리를 파괴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번 의원에 따르면, 새로운 법안은 팬데믹 기간에도 일했거나 필수 근로자로 지명됐던 사람들은 바이든의 의무화 명령에서 제외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것은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건강관리와 종교적인 이유로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면서 "그들의 의사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이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바이든이 백신 의무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면 2020년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번은 "그들은 '이봐, 잠깐만 기다려봐'라고 말했을 것"이라며 "그것은 단지 너무 멀리 있는 다리일 뿐이다. 당신은 내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내 선택을. 내가 코로나 주사, 독감 주사, 또는 다른 주사들을 맞기로 선택하는 것은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그는 한때는 그것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물론, 우리는 그가 그 단어와 그의 계획에 대해 다시 말하는 것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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