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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 시작은 여론조사 조작”
‘4·15 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
책 펴낸 김형철 예비역 공군 장군
부방연 세미나서 “내년 대선 조작”
책 펴낸 김형철 예비역 공군 장군
부방연 세미나서 “내년 대선 조작”
기사입력: 2021-12-06 20:40: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김형철 예비역 공군 중장이 6일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
내년 3·9 대선에서 감행될 부정선거는 여론조작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4·15부정선거 비밀이 드러나다(도서출판 대추나무)'를 펴낸 김형철 예비역 공군 중장은 6일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부정선거방지국민연합(부방연) 주최 세미나에서 "부정선거 세력에게는 세 가지 묘책이 있으며 그 첫 번째가 여론조사 조작"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형철 예비역 장군은 "QR코드를 가지고 이미 1000만 명의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여론조사할 때 대략 6만 명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만 명은 민주당 찍는 사람 주고 2만 명은 섞어주면 자연스럽게 여론조사 결과가 조작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두 번째는 사전투표다"라며 "CCTV를 가리게 하거나 중앙선관위 서버에서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역 장군은 "마지막으로 부패한 대법관들이 그들의 묘책"이라며 "권순일이가 이재명을 살려주고 퇴임 이후에 50억 클럽에 가입해 매달 1500만 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벤자민 윌커슨 박사는 "대법관이 잘못하면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를 체포해 심판에 들어가야 한다"며 "우리들의 승리가 멀지 않았다. 내년도 2022년 대선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한다. 좋은 정부,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앞서 김형철 예비역 장군은 인사말에서 "4·15 총선 후 깨어있는 시민들이 고독한 전쟁을 이어갔고 그러는 사이 황교안 대표가 돌아왔다"며 "그에게 4·15 총선의 의혹을 밝히는 영적 사명이 주어진 것이길 바란다.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고 말했다. 서울=허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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