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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저 하원의원: 일자리 감소는 바이든 정책 탓
기사입력: 2022-02-02 21:03:5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댄 뮤저(Dan Meuser,공화·펜실베니아) 하원의원은 바이든 행정부가 금요일 노동부 보고서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미 오미크론 변종을 비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뮤저 의원은 뉴스맥스의 '웨이크업 아메리카'에 출연해 "물가 상승과 함께 소비는 달러화를 약화시켰다"며 "12월 말까지 지급된 지불은 확실히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지역구 중소기업들은 다 채용이 안돼서 머리를 뽑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소기업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적게 내고 있는데, 이는 "마진이 쪼그라들 때 수익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뮤저는 말했다. 뮤저는 고유가가 미국인들의 가처분 소득에도 "엄청난 타격"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출과 정책의 "직접적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3개월 전만 해도 에너지 자립 상태였다"며 바이든이 키스톤 XL 송유관을 취소하고 연방정부 토지에 대한 새로운 에너지 시추 금지, 은행들의 에너지 기업 투자 억제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변화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옛 소련을 회복시켜 "위엄"으로 가져가길 원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뮤저 의원은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라묘 "소련은 매우 우울하고 독재적인 공산주의 국가였다. 우크라이나는 그것에 동참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뮤저는 푸틴 대통령이 에너지 시장을 독식할 것이라는 전망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대통령은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푸틴은 에너지가 권력을 가져온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것을 얻기 위해 주권 국가를 침략할 것이다. 한편, 우리에게는 그것을 쫓아 내려는 대통령이 있지만, 푸틴은 깡패다."라고 덧붙였다. 뮤저 의원은 이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동맹국들과 단결된 전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특히 중국이 지켜보고 있다"며 "푸틴이 한 발 더 내딛을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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