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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금 받은 BLM 사무실 퇴거 통보받아
기사입력: 2022-02-02 21:12: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J.B. 프리츠커(J.B. Pritzker) 일리노이 주지사는 연방 코로나19 구호 기금 30만 달러를 Black Lives Matter 레이크카운티 지부에 전달했다. 이 지부는 레이크 카운티 법원 맞은편에 사무실을 연 클라이드 맥리모어(Clyde McLemore)가 운영하고 있으며, 당시 시카고 트리뷴에 "우리는 벽돌과 모르타르를 가져야 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의 기금 설명에 따르면 주 자금은 "부족하고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서 폭력사태의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성된 보조금을 통해 BLM에 수여됐다"고 한다. 하지만 카운티 기록에 따르면 맥리모어와 BLM은 퇴거 통보를 받았다고 저스트더뉴스가 보도했다. 그리고 2021년 초, 63세의 맥리모어는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체포됐고, 그가 케노샤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진 후, 경찰관의 중범죄 폭행과 무질서한 행위로 기소됐다. 레이크 카운티의 기록은 맥리모어는 이전에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를 인정받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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