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백악관: ISIS 지도자가 가족들 죽이고 자살했단 증거있다
기사입력: 2022-02-03 20:29: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목) 아부 이브라힘 알-하시미 알-쿠라이시 ISIS 지도자의 사망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쏟아지는 질문을 받았다. 사키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 중인 기자들에게 알-쿠라이시가 어젯밤 미군의 대테러 급습 당시 자살 폭탄을 폭발시켜 자신과 직계 가족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국방부에 대한 집중 포화로 민간인 일부가 사망했는지에 대한 질문은 보류했다. 그러나 한 기자는 정부가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공개할지 여부를 묻자 "미국이 전투 중 사망한 민간인에 대해 항상 솔직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키는 "알다시피 국방부가 밟아야 하는 폭넓은 절차가 있다"면서 "대통령은 처음부터, 이 과정의 모든 지점에서,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그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의 선호 사항임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방듬 재확인했는데, 오늘오전 브리핑을 한 국가안보 동료도 목표자인 개인이 자신의 가족 전체를 죽이며 스스로 폭발했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키는 "이러한 사건들이 24시간 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최종 평가를 내릴 시간을 줄 것이고,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세부사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번 공습에 대해 "어젯밤 작전은 미국이 테러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범위와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그들이 세계 어디에 숨기려 하든, 나는 테러리스트의 위협으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로 결심했고, 나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결정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생활/건강
이달 중순 우표 가격 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