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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더보트: 2020 위스콘신 투표의 7% 밀거래
기사입력: 2022-03-24 20:30: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위스콘신주에서는 수만 장의 투표용지가 밀거래됐다고 선거청렴단체 트루더보트(True the Vote)가 폭로했다. 트루더보트의 캐서린 엥겔브레히트(Catherine Engelbrecht)와 그렉 필립스(Gregg Phillips)는 오늘(24일) 위스콘신 주의회 선거대책위원회에 위스콘신 주의 투표함에서 투표용지 밀매에 대한 조사 결과를 증언했다. 트루더보트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의 투표용지 중 7%는 부정투표일 가능성이 높다. 위스콘신 주에서 13만7551장 이상의 투표용지가 밀매된 것으로 추산된다. 조 바이든은 2020년 대선 당시 위스콘신주에서 2만1천표 미만의 차이로 승리했다. 트루더보트의 그렉 필립스는 조지아와 애리조나 등 모든 경합지역에서 비슷한 결과를 봤다고 증언했다. 필립스는 또한 밀워키에서의 투표 밀매에 대한 지도도 게시했다. 그는 "그것은 모든 미국인들에게 자행된 조직적인 범죄"라고 말했다. 앞서 제일자유재단(First Freedoms Foundation)은 트루더보트를 대표해 위스콘신 대법원에 아미쿠스 브리핑을 제출했다. 트루터보트는 밀워키와 다른 위스콘신 커뮤니티로부터 선거 전 2주 동안인 10월20일부터 11월3일에 걸쳐 총 25테라바이트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구입했다. 데이터를 조사한 트루더보트는 드롭박스를 방문한 횟수가 총 5만3천 회 이상이란 것을 발견했다. 트루더보트는 누가 위스콘신에 있는 드롭박사를 방문했는지 살펴본 결과, 107명 이상의 사람들이 2천회 이상 드롭박스를 방문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사람들 중 몇 명은 하루에 15번 이상 그 박스를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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