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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그린 하원의원, 1월6일 역할과 출마는 무관
기사입력: 2022-05-06 20:42:2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늘(6일) 조지아주 판사는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이 1월 6일 의사당 사태에 연루되어 재선에 출마할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CNN이 입수한 찰스 보드로(Charles Beaudrot) 주 판사의 추천서에는 "도전자들이 하원의원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씌여있다. 그린 의원은 2021년 1월 3일 취임 선서를 한 후 반란에 동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0년 대선이 유권자 사기로 가득 차 있다고 직설적으로 믿었던 그린은 의회 사태에 수사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혐의로 법적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그녀가 "평화적인 대통령직 이양을 방해하는 반란에 자발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보드로 판사의 추천은 조지아 공화당 국무장관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에 의해 검토될 예정이다. 그의 결정은 여전히 주 법원에 항소할 수 있는 것이다. 하펜스퍼거 자신도 대선 기간 동안 조지아에서 유권자들의 사기를 막는 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비난받았고 그린과 그녀의 지지자들이 즐겨 표적으로 삼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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