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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낙태 시위대, 캐버노 대법관 자택서 ‘협박 시위’
기사입력: 2022-05-09 20:40: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더글러스 블레어(Douglas Blair) 데일리시그널 뉴스 편집장은 캐버노 대법관의 자택 밖에서 벌어진 친-낙태 시위를 그가 지금까지 목격한 것 중 가장 무서운 것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블레어는 월요일(9일) 폭스앤프렌즈에 출연해 그 시위를 "협박의 시도"라고 부르며 이 시위를 비난하하는데 실패한 바이든 정부를 지적했다. 블레어는 이날 "이것은 협박의 시도다"라며 "나는 바이든 행정부가 이들 대법관들을 완전히 몰아내려고 한다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누군가의 집에 가서 소리를 지르고 고함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 나라에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시위가 벌어졌을 당시 캐버노 대법관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블레어는 "나는 캐버노 대법관을 보지 못했다"며 "내 희망은 그가 집에 없었다는 것이다. 내 희망은 그가 다른 곳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본 것 중 정말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이 고함치고 소리치고, 이 나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투표를 바꾸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말이다: 여러분의 생명을 살릴 권리, 그리고 인간이 자궁에서 살아남도록 하는 권리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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