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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2000뮬스’, 유권자들에게 반향 불러일으켜
기사입력: 2022-06-05 20:46: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행위가 만연했다는 증거를 조사한 새 다큐멘터리 "2000 뮬스"(2000 Mules)가 이 영화를 본 유권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라스무센 리포트가 발표했다. 라스무센 리포트의 전국 전화 및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2000 뮬즈"를 본 미국 유권자 중 77%가 이 영화가 2020년 선거에서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확인을 강화했다고 응답했다. 반면, 이 다큐멘터리를 본 사람들 중 19%만이 부정선거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다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지난달 초연된 보수운동가 드네시 디수자(Dinesh D’Souza)의 영화 "2000 뮬스"를 본 유권자를 지금까지 15%에 불과했다. 공화당 19%, 민주당 14%, 무당파 11%가 "2000 뮬스"를 시청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한 유권자는 41%나 됐다. 공화당의 50%, 민주당의 36%, 무당파 유권자의 38%가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한 유권자들 중 70%는 2020년 선거가 광범위하고 조작된 부정선거였고 이는 선거 결과를 바꾸기에 충분하다는 주장과 관련된 이 영화의 주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공화당 73%, 민주당 63%, 무당파 74%가 "2000 뮬스"를 보지 않았지만 그러한 주장이 이 다큐멘터리의 핵심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2000년 노새'를 본 유권자 중 공화당 85%, 민주당 68%, 무소속 77%는 이 영화가 2020년 선거에서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선거부정이 있었다는 확신을 강화했다고 말한다. 또한 공화당 84%, 민주당 73%, 무당파 74%를 포함해 이 다큐멘타리를 본 유권자 중 78%는 정치적 소신 공유 여부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에게 "2000 뮬스"를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심지어 "2000 뮬스"를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도 57%는 영화 속 주제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그 중 40%는 이 주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단지 17% 만이 "2000 뮬스"에서 다룬 주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라스무센은 2022년 중간선거가 이제 155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의회 장악력 탈환을 위해 공화당이 8포인트 차로 민주당에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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