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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죄 무죄 주장하는 배넌, 재판 앞서 펠로시 소환
기사입력: 2022-06-13 21:27: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고문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이 낸시 펠로시(Nancy Pelosi,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장과 1월 6일 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소환해 배넌의 미결 재판에서 증언하게 했다고 저스트더뉴스가 보도했다. 배넌은 의회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건의 범죄 모독 혐의를 받고 있다. 스테니 호이어(Steny Hoyer,민주·메릴랜드) 하원 원내대표와 제임스 클라이번(James Clyburn,민주·사우스캐롤라이나) 원내총무는 둘 다 민주당 주도 조사위원회에 속해있지 않으며, 배넌이 자신에 대한 혐의가 정치적 동기라고 주장하며 제출한 소환장에 이름을 올린 16명 중에 속해있다. 배넌은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해왔다. 법무부는 배넌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고문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에 대한 형사 모독죄를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 출석을 거부했던 전 백악관 비서실장 마크 메도우스(Mark Meadows)와 보좌관 댄 스캐비노(Dan Scavino)는 법무부에 의해 기소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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