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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족, 전 부인 이바나 트럼프 뉴욕 장례식 참석
기사입력: 2022-07-20 20:29: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요일(20일) 세 자녀를 남긴 첫 부인 이바나 트럼프(Ivana Trump)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매우 슬픈 날이지만, 동시에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축하하는 날"이라며 "이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의 가족은 지난 목요일 그의 전 부인이 그녀의 맨해튼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녀의 나이 73세였다. 당국은 그녀의 죽음이 사고였다고 말했으며, 그녀의 몸에 둔기로 인한 부상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이자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도 참석한 장례미사는 세인트 빈센트 페러 로마 가톨릭 성당에서 열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바나 트럼프는 1980년대 스타일 아이콘이자 사업가로 남편이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하는 것을 도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트럼프는 대통령직까지 오를 수 있었다. 이 전 부부의 세 자녀는 도날드 주니어, 이방카, 에릭이다. 그들은 각자의 가족과 함께 미사에 참석했다. 트럼프의 두 번째 부인인 마라 메이플스(Marla Maples)도 그들의 외동아들인 티파니 트럼프(Tiffany Trump)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이바나와 도널드 트럼프는 1970년대에 만나 1977년부터 1992년까지 결혼생활을 했다고 AP는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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