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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청년들, 80%가 자신이 성장한 주에 살아
기사입력: 2022-07-26 20:51: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청소년 10명 중 6명은 그들이 자란 곳에서 10마일 이내에 살고 있고, 10명 중 8명은 100마일 이내에 살고 있다. 인구조사국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더 높은 수입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조차도 이러한 패턴을 거의 바꾸지 못한다”고 밝혔다. 미국 인구 조사국과 하버드 대학의 연구원들이 내놓은 새로운 정보는 26세까지의 사람들이 앨라배마 일부 도시에 얼마나 머무르고 있고 떠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인터랙티브 맵을 사용하면 주에 머물고 주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의 비율을 포함해 특정 지역을 떠나는 사람들의 상위 목적지를 볼 수 있다. 데이터 세트는 미국 전역의 741개 통근 구역 사이의 이동 패턴과 흐름을 사용한다. 이 데이터는 4개의 인종/민족 범주와 부모 소득을 5개 등급으로 세분화했다. 예를 들어, 소득이 높은 부모를 둔 백인 청년들은 다른 여러 집단보다 고향을 떠나 멀리 갈 가능성이 더 높다. 청년들이 취업 후 얼마나 멀리 가는지에 대한 전국 평균 거리는 181마일로 집계됐다. 몇몇 앨라배마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더 적게 나타났다. 이 지도는 또한 사용자들이 어떤 지역으로 이동할 때 젊은이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볼 수 있게 해준다. 앨라배마주 모빌의 젊은이들 중 약 76%는 미시시피와 플로리다를 포함한 인근 카운티에서 온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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