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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헌법 종료해야 한다는 해석은 ‘가짜뉴스’
기사입력: 2022-12-05 16:19: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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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월요일(5일) 헌법을 "종료"하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토요일 트위터가 헌터 바이든 노트북 이야기와 관련한 일명 "트위터 파일"을 폭로한 후, 트럼프는 "대규모 유권자 사기"로 인해 2020년 재선에 실패했다는 그의 계속된 믿음에 근거한 트루스를 올렸었다. 주말 포스트에서 트럼프는 그러한 사기가 "모든 규칙의 종료를 허용한다... 심지어 헌법에 있는 규칙까지"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평론가들과 다른 사람들은 그가 최소한 헌법의 관련 부분이 종료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더힐(The Hill)은 월요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자신이 백악관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헌법의 규칙과 법률을 무시해야 한다고 말한 후 광범위한 반발에 대응해 헌법을 '종료'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부통령은 월요일 아침 사우스캐롤라이나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공직에 있는 모든 사람, 다시 봉사하거나 다시 봉사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은 우리가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할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지지한 도전자를 상대로 승리한 리사 머코스키(Lisa ,공화·알래스카) 상원의원은 헌법의 종료가 "우리의 취임 선서에 대한 배반일 뿐만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고 더힐은 전했다. 이같은 반박과 논란이 확산되자, 월요일 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두 개의 게시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짜 뉴스는 실제로 내가 헌법을 '종료'하고 싶다고 미국인들에게 확신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및 그들의 다른 모든 사기 및 사기와 마찬가지로 더 많은 허위 정보와 거짓말이다." 그는 자신의 주말 게시물이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즉시 취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별도의 대문자로 된 게시물에서 "선거가 반박할 수 없는 사기라면 정당한 승자에게 돌아가거나 최소한 재선거를 해야 한다"며 "공개적이고 노공적인 사기가 관련된 경우 시간 제한이 없어야 한다. 변화를 위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는 "우리는 이기기 위해 속임수를 쓴 사람이 아닌, 선거에서 '정당하게' 승리한 사람이 우리 나라를 이끌기를 원한다!!!"라는 트루스를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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