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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평통 ‘조성혁 수석-이옥경 간사’ 체제로
마이애미협의회, 유성민 간사 임명…8월3일 웨스틴에서 출범식
기사입력: 2013-07-12 16:05: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6기가 오는 8월초 일제히 출범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평통 사무처는 최근 애틀랜타협의회 간사로 이옥경 위원을 마이애미 간사로 유성민 위원을 임명했다. 지역협의회장과 간사 임명까지 이뤄짐에 따라 평통 애틀랜타협의회와 마이애미협의회는 오는 8월 1일과 3일 각각 제16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 참석을 위해 평통 사무처에서 신은숙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행이 이달 31일 애틀랜타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국장 일행은 8월1일(목) 오후 6시 소네스타 귀넷 플레이스(구 매리엇 호텔) 에서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이튿날인 2일 마이애미로 이동한 뒤, 3일(토) 오후 6시 웨스틴 디플로마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마이애미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다. 평통 출범식에는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 및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한인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평통 기수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상용 애틀랜타협의회장은 뉴스앤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제16기 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조성혁 수석부회장과 이옥경 간사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히고 “(평통위원 활동을) 오래 하신 분들이어서 일을 잘 하시리라 믿는다”며 “본인들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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