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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KOWIN 신임회장에 김규희 교수
부회장에 심은-김현주 변호사 임명
기사입력: 2013-07-17 08:25:0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난 13일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부 정기모임이 끝난 후 회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코윈애틀랜타지부) |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부 신임 지회장에 김규희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칼리지 수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 2013~15년 회장으로서 KOWIN 애틀랜타 지부를 이끌게 된다. KOWIN 애틀랜타지부는 지난 13일(토) 정기모임을 갖고 임원선출 및 신입회원 환영, 활동보고 및 뉴욕 코윈 동부지역 대회 후기 발표 등의 행사를 가졌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심은 현 부회장과 김현주(미국명 Yonni Kim) 변호사가 임명됐다. 이날 선우미숙 재정전문인은 신입회원으로 가입해 환영 받았으며, 김정회 지회장은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코윈 동부지역대회 참가후기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KOWIN 애틀랜타 지부는 오는 8월 27~30일 한국 대전에서 열리는 ‘2013년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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