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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배넌도 하원의장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소환
“우리는 1930년대 같은 경제적 위기 향해 돌진 중”
기사입력: 2023-01-05 15:46:0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5일(목) 하원의장을 뽑는 7차 투표에서 맷 개츠(Matt Gaetz,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하원의장으로 투표했다. 스티브 배넌(Steve Bannon) 역시 이날 팟캐스트 "워룸"에서 트럼프를 의장으로 요청했다. 배넌은 워룸에서 댄 크렌쇼(Dan Crenshaw,공화·텍사스) 하원의원 같은 RINO들의 잘못된 활동을 보여줬다. 크렌쇼는 밥 굿(Bob Good,공화·버지니아) 하원의원이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공화·캘리포니아)를 뽑지않는 것을 비웃었다. 배넌은 "이대로는 안 된다"며 "이 싸움은 2010년 티파티 반란 이후 10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넌은 "나는 1년 전에 여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하원의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며 "적어도 100일간의 임시직이라도 들어와라. 내가 왜 그렇게 말했나? 나는 이것이 끝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무기화를 조사히기 위한 현대 처치 위원회에 대해 이야기한 후 "트럼프는 어떤가? 그리고 아마도 100일 정도의 임시기간 동안 그걸 하는 것은?"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은 이 사람들 중 일부보다 트럼프가 부채 상한선과 지출 협상을 주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가? 안 그런가? 그리고 그것이 결론이 날 것이다. 우리는 1930년대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재정적 위기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우리는 어두운 계곡을 지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수매체 '더게이트웨이푼딧'은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1월 6일 의장으로 취임한다면 얼마나 멋질까?"라고 덧붙여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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