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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진키 하원 “허락만 해준다면 방아쇠 당기겠다”
바이든의 국방부가 중국 정찰풍선 격추하지 않은 것 비난
기사입력: 2023-02-03 12:25: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라이언 진키(Ryan Zinke,공화·몬태나) 하원의원은 금요일(3일) 데일리콜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표하는 주 상공을 맴돌고 있는 중국 풍선을 즉시 격추하지 않은 것에 대해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를 비난했다. 전직 해군 특수부대원인 진키 의원은 국방부가 미국 내 민감한 지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잇는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정찰풍선을 추적하고 있다는 목요일 저녁 뉴스에 무게를 길었다. 중국은 금요일에 이 기구가 민간 연구용 비행선이라고 주장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진키 의원은 데일리콜러에 "우리는 그것을 격추했어야 했다"고 말하면서 중국 풍선을 제거하는 매우 간단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었다. 부끄러운 일이다. 미국이 명백하고 현재하는 중국과의 위험에 직면해 있기 때문인데, 우리가 몬태나 시골 상공에서 풍선을 쏠 수 없다고?"라고 말했다. 진키는 또 루스벨트 카운티는 인구가 전혀 밀집된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풍선을 격추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풍선을 확보한 지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루즈벨트 카운티는 우리 가족이 아는 곳이다. 그곳은 하위 48개 카운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카운티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그것은 알류샨 열도(Aleutian Chains)를 통과했어야 했다. 나는 알류샨 열도에 가봤는데, 그곳에도 그다지 많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진키 의원은 말했다. 이것이 중국의 의도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진키 의원은 "중국인들은 실수로 이것을 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내게 그것은 눈을 찌르는 것과 같다. 그러나 또한, 나는 우리가 풍선을 허용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반대없이, 그리고 기본적으로 미국 상공에서 말이다. 나는 몬태나 상공에 그것이 있기 때문에 민감하고, 그들은 우리가 그것을 평가했지만 루즈벨트 카운티나 알류샨 열도의 잠재적인 민간인 사상자를 근거로 (격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의 정찰풍선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풍선을 격추하지 말라고 권고하면서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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