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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라스카, 총기 소지 허용 자유화한 27번째 주 되다
기사입력: 2023-04-26 11:17: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5일(화) 짐 필런 네브라스카 주지사가 총기소지를 자유화하는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
짐 필런(Jim Pillen) 네브라스카 주지사는 화요일(25일) "헌법상 총기 휴대법"(constitutional carry)에 서명했다. 이로써 네브라스카는 21세 이상의 합법적인 주민은 별도의 허가없이 권총을 은닉 휴대할 수 있게 된다. 필런 주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우리의 헌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상식적이고 보수적인 가치를 증진하겠다는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이 법안을 지지해준 상원의원들, 특히 이 법안을 주도하고 끝까지 통과시킨 브루어(Brewer) 상원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6월 9일로 예정된 입법 회기 종료 후 90일 후에 발효된다. 이 법안은 전국총기협회(NRA)의 지지를 받고 있다. NRA 입법 로비부 랜디 코주흐(Randy Kozuch) 사무총장은 폭스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오늘 네브래스카는 법을 준수하는 미국인들이 집 밖에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정부의 특별 허가를 요청하거나 추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유권자와 지도자들이 인정하는 다른 26개 주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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