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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조던 법사위원장, 디지털 혐오 대응센터에 의혹 제기
기사입력: 2023-08-03 16:57: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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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 법사위원장은 목요일(3일) 디지털 혐오 대응센터(CCDH:Center for Countering Digital Hate)의 임란 아흐메드(Imran Ahmed) CEO에게 편지를 보내 바이든 행정부가 혐오 발언을 검열하기 위해 기업들과 협력한 것과 관련된 문서를 위원회에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서한 전문보기>> 조던 위원장은 서한에서 "귀사와 같은 조직을 포함한 특정 제3자가 소위 '오정보' 및 기타 유형의 콘텐츠에 대해 정부 및 소셜 미디어 회사에 조언함으로써, 때로는 연방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또는 승인을 받아 이 검열 시스템에서 역할한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CCDH는 "소셜 미디어 기업의 실패를 조명하고, 대중을 교육하고,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플랫폼과 정부의 변화를 옹호함으로써 소셜 미디어 기업의 비즈니스 선택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노력하는 옹호 단체"이다. 조던의 서한은 바이든 행정부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콘텐츠 검열을 촉구하는 압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위 정보 다즌'(The Disinformation Dozen)이라는 단체의 보고서에 의존했다고 주장한다. 조던 의원은 아흐메드에게 자신의 위원회에 자신의 조직과 백악관 또는 소셜 미디어 회사 간의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CCDH의 연방 자금 수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조던의 지도 아래 법사위원회는 바이든 백악관이 소셜 미디어 회사와의 상호 작용과 해당 그룹에 콘텐츠를 검열하도록 압력을 가하려는 노력에 대한 조사를 추진했다. 지난주 조던은 소셜 미디어 대기업인 페이스북으로부터 소환장을 통해 받은 문서를 공개했는데, 이는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콘텐츠를 검열하도록 플랫홈을 압박했음을 보여줬다. 홍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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