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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차세대 네트워크의 밤’ 성료
총영사관 주최, 150여명 차세대 리더들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13-11-24 21:45: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동남부 차세대 한인들의 한마당 ‘2013 미 동남부 한인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의 밤’이 지난 14일(목) 오후 6시 KTN 홀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희범)이 주최한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한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한미장학재단 애틀랜타지회장을 맡고 있는 크리스티나 김 변호사,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발레단에서 유일하게 한인 발레리나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미, 보스턴 시의원을 지내고 현재 워싱턴에서 한미위원회(CKA)로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고 있는 샘 윤 회장, 입양인으로 현재 그레이슨 기술고등학교 교감으로 있는 제니퍼 페로 등은 자신의 삶 속에서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이야기했다. 또 전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 서울지국장을 지내고 현재 질병통제센터(CDC)의 홍보국장을 맡고 있는 조 맹구노(Joe Manguno)와 재미유태인협회(AJC) 애틀랜타 지역 디렉터인 도브 월커(Dov Wilker) 등의 초청 강사들도 강단에 올랐다. 한편, 뉴스앤포스트는 한인 차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겨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한 이날 행사 전체 내용을 녹화해 온라인 중계한다. △녹화중계 보기= http://youtu.be/a91LTN_NAU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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