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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명 전화걸기운동’ 시작됐다
4·15 부정선거 규명 국민저항권 윤곽 잡혀
1533-5415 번호로 걸기만 해도 저항 동참
1533-5415 번호로 걸기만 해도 저항 동참
기사입력: 2021-12-08 20:16: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규명할 국민저항권의 윤곽이 잡혔다. 지난 주말 공식 발족한 자유민주원팀혁명위원회는 최근 ‘1533-5415’ 번호로 1000만 명 전화 걸기 운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첫째, 부정선거 규명 및 방지 둘째, 문재인 정권 심판 및 정권 교체 셋째, 박근혜 대통령 석방 넷째, 코로나 백신패스 반대 및 강제접종 반대 등 네 가지에 대해 동의하면 전화번호만 누르면 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제 우리의 힘을 모아 숫자로 보여줘야 한다"며 "이 번호로 전화하는 것만으로 동참하게 된다"고 말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문재인 정권하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철저히 무너지고 있어 말이나 법으로 회복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다"며 "전화 한 통으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정의로운 대한민국, 바로 세웁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허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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