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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 법무장관: 비판적 인종이론에 대한 소송
기사입력: 2021-12-10 20:15: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에릭 슈미트(Eric Schmitt) 미주리주 법무장관은 오늘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한 지방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개인 글쓰기 과제, 억압 매트릭스, 경찰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성찰 비디오와 관련해 제기한 것"이라고 변호했다. 그는 그 규칙이 아이들에게 주입되고 있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분열적인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미트 장관은 "이는 K부터 12학년에 걸쳐 주입되고 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분열적인 이데올로기"라며 "이것은 우리 모두를 불쾌하게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프링필드의 KATV는 슈미트가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한 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 교육청이 비판적 인종이론 및 기타 용어와 관련된 문서를 요구하는 공개기록에 응하지 않아 주 정부의 "햇볕 법"(Sunshine Law)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슈미트는 탄원서에서 교육청이 "학생 교육과정과 교사 연수 자료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의 투명성을 피하려고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슈미트는 뉴스맥스에서 "미국은 우리가 특정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고 꿈을 추구할 수 있다고 믿는 특별한 장소"라며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억압 매트릭스라는 분열적인 이데올로기를 교사, 직원, 행정가와 학생들에게 주입할 수 있는데, 색맹은 은밀한 백인 우월주의라는 둥, 이런 것은 미친 짓이며, 우리는 그것을 미친 짓이라고 부르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슈미트 장관은 "그가 요구하는 서류는 이미 유출됐다"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무엇을 숨기고 있나? 우리는 진상을 규명하고싶고, 이것을 멈춰야 한다. 왜 그들은 사람들에게 교과 과정을 숨기려 하는가?"라고 말했다. 슈미트는 또 이번 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더 나은 재건' 지출 계획을 밀어부쳤던 캔자스시티를 방문하기 전에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법무장관은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내 생각에는, DC 칵테일 파티들의 창조물"이라며 "하지만 미국 중부, 내가 사는 미주리주에서는 그것들은 악취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스 가격이 훨씬 올랐다. 식료품 가격이 많이 올랐다. 중고차 가격이 훨씬 올랐다. 지금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잖은가. 이로 인해 가족들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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