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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법무차관, 라펜스퍼거 책임 없다고 주장
데이빗 퍼듀, 2020 선거에 대해 풀턴 카운티 제소
기사입력: 2021-12-13 20:34: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법무부가 풀턴 카운티에서 노출된 오류에 대해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이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고 더게이트웨이푼딧이 오늘 보도했다. 주국무부 웹사이트에는 풀턴 카운티 위험 제한 감사(RLA) 보고서가 발견한 오류들이 게시됐는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 되자 라펜스퍼거와 그 팀은 위협 전술에 의지했다고 더게이트웨이푼딧은 전했다. RLA 보고서는 조셉 로시(Joseph Rossi)와 잭 제임스(Jack James) 변호사에 의해 켐프 주지사의 팀에 전달됐다. 이 보고서는 풀턴 카운티 선거 자료에서 36개의 오류를 적시했는데, 주지사팀은 자체 조사를 진행한 끝에, 최근 주 선거관리위원회에 중대한 사안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개시하라고 요구했다. 로시는 더게이트웨이푼딧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12월3일 금요일에 법무장관 사무실에서 잭 제임스 변호사에게 전화했다고 말했다. 그 통화의 유일한 목적은 제임스(그리고 로시)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오류 데이터에 대해 주국무장관이 책임이 없다는 것을 납득시키는 것이었다. 제임스는 노련한 소송가였기 때문에 그 압박에 굴복하지 않았다고 더게이트웨이푼딧은 전했다. 제임스는 통화 요약 메모에서 "그녀의 통화 목적은 풀턴 카운티의 오류에 대한 주 국무장관의 책임이 없다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나는 로시싸와 내가 주 국무장관이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믿으며 따라서 책임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르다고 말했다"고 썼다. 제임스는 조지아주법 21-2-499(a) 조항을 언급했는데, 이 법규는 "카운티의 인증된 반품에서 오류가 발견될 경우 주 국무장관이 카운티에 통보하고 카운티에 오류를 수정하고 결과를 재인증하도록 지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더게이트웨이푼딧은 "국무장관의 갑옷 방패에 균열이 생겼다"면서 로시와 제임스가 다음 사안을 지원할 증거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1.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풀턴 카운티의 RLA 보고서와 관련해 주국무장관 웹사이트에 게시된 오류 데이터에 대한 조사가 개시되었음을 공표한다. 2. 주국무장관 사무실은 즉시 오류 데이터에 각주를 달아..(1) 이 보고서에 포함된 데이터를 조사 중인가. 3. 오류 생성에 책임이 있는 실체를 밝힌다. 4. 오류의 근본 원인을 밝힌다. 5. 오류에 대한 수 투표 영향을 밝힌다. 6. 주 국무장관 사무실이 웹사이트에 게시된 RLA 보고서를 확인했는지 밝힌다. 7. 그들이 이 RLA 보고서를 확인했다면, 그들은 어떤 오류도 발견하지 못했나 = 무능함? 8. 그들이 이 RLA 보고서를 확인했다면, 그들은 오류를 발견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나 = 은폐? 제임스는 법무장관 사무실의 변호사와 통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1. 그녀가 목요일 10시53분 전화했다. 12월 3일 메시지를 남김. 2. 금요일 아침 12시경 전화해줌. 전화에 메시지 남김. 3. 오후 1시50분경 그녀가 전화함. 20분간 통화. - 그녀는 자신을 조지아주 법무장관실에서 주선거위원회를 대변하는 변호사라고 소개함. - 조 로시가 설리번 씨에게 전화한 것을 참조. 그녀는 내게 그 문제에 대한 조사를 원한다고 함. - 나는 우리가 독립적인 수사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함. 어떻게 국무장관실이 자신을 수사할 수 있나? - 그녀의 대답, 수사는 풀턴 카운티에 대한 것임, 오류가 그곳에서 만들어졌기 때문. 나는 풀턴 카운티가 오류를 만들었다는 점에 동의했지만, 국무장관이 선거에 책임이 있고 그 오류에 대해 또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니라고 말했다. 카운티 선관위는 국무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무장관은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 하지만, 다시, 국무장관이 선거 책임을 갖기 때문에 그것에 책임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함. 재차 부정. - 나는 국무장관 웹사이트에 있는 감사 결과들의 문제를 꺼냈다. 그것은 부정확하다. 그녀는 또다시 국무장관은 책임이 없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 나는 국무장관이 선거결과를 인증했다는 문제를 꺼냈다. 따라서 그것은 궁극적으로 투표 계수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녀의 답변: 국무장관은 단지 카운티들이 스스로 투표 계수 인증한 것을 인증했을 뿐, 국무장관이 그 결과를 인증한 것이 아니다. 4. 나는 그녀에게 그 조사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는지 물었는데, 그녀는 알지 못했다. 5. 나는 그녀에게 만약 조사가 정해졌는지 물었는데, 그녀는 알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그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고, 그녀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6. 그녀의 통화 목적은 보아하니 국무장관이 풀턴 카운티에서 노출된 오류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나를 설득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로시 씨와 나는 국무장관이 궁극적으로 책임이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책임 문제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7. 조지아 주 헌법과 법(맥고완(McGowan)씨와는 상의하지 않음) - 조지아 헌법은 의회가 투표 결과를 국무장관에 보내라는 법을 통과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 주법 21-2-50(6)은 국무장관이 투표를 받아 계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주법 21-2-50(15)(b)은 국무장관이 주의 선거당국 수장으로 규정한다. 8. 중요한 법규. 주법 21-2-499(a)는 국무장관이 카운티에 통보해 오류가 발견되면 인증괸 결과를 돌려보내고 그 카운티가 오류를 수정해 그 결과를 재인증하도록 지시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로시는 진실을 찾으려는 그의 노력이 협박 전술이나 다른 방법으로 좌절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한 그와 그의 팀이 선거 결과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무장관이 주의 최고선거책임자이고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그가 져야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편, 데이빗 퍼듀 전 연방상원의원은 풀턴 카운티를 상대로 2020년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가 여러차례 스캔"됐으며 "1만6천개 투표용지"가 계수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데이빗 퍼듀(David Perdue) 전 연방상원의원은 풀턴 카운티를 상대로 2020년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가 여러차례 스캔"됐으며 "1만6천개 투표용지"가 계수되지 않았다며 9일(목)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인측에는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국장,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풀턴 카운티 커미셔너 등의 이름이 올랐다. 소송장에서 퍼듀 전 의원측은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국장 리처드 배런(Richard Barron)과 다른 응답자들을 포함한 그의 대리인들은 그들의 실패에 의한 불법 선거 행위 및/또는 누락에 고의적으로 관여하거나/또는 허용함으로써 풀턴 카운티 등록 및 선거 위원회의 직원, 에이전트, 계약업자가 합법적으로 등록된 조지아 유권자라고 하더라도 기계에 의해 불법적이라고 표시된 수천개의 부재자투표를 접수하고 표작성하고 개표하는 것을 합법적으로 감독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행동과 누락은 조지아주 사람들의 과반수 투표를 우회했고, 따라서 2020년 11월3일 연방상원선거 출마자 퍼듀를 포함한 여러 경선에서 주 전체 총선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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