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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샤 희생자들 무시한 바이든, 백악관 파티 주최
기사입력: 2021-12-14 20:55: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워커샤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학살 희생자들이 방문을 기자리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원들을 위한 백악관 홀리데이 파티를 주최한다고 BreitBart가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4일) 백악관에서 홀리데이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대면' 칵테일 리셉션 행사는 민주당 전국위원회를 위한 파티로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참석해 연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자와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보낸 초대장 사본에 따르면 모든 손님들은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 초대장에는 질 바이든 영부인과 더글라스 엠호프(Douglas Emhoff) 부통령 남편도 참석한다고 돼있다.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는 백신과 마스크 착용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것을 촉구하면서 미국인들에게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에 대해 계속 경고하고 있다. 질병통제센터는 2021년 12월 업데이트에서 휴가철에 "사람이 많고 환기가 잘 되지않는 공간을 피하고 공공 실내 환경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바이든의 참모들은 여전히 백악관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책으로 공무원, 방문객, 그리고 언론인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한다. 이 파티의 초대장은 백악관이 CDC의 최신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지만, 손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될지는 불확실하다고 BreitBart는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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