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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드산티스가 러닝메이트 될 수도…펜스는 치명상 입어
기사입력: 2021-12-15 21:28:5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를 지지하는 MAGA 유권자들 사이에서 2024년 공화당 경선에 트럼프 이외에 다른 MAGA 후보가 출마할 경우, 오히려 MAGA 유권자들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해결책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페이트리엇펫치(PatriotFetch)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가 가장 인기많은 MAGA 후보자인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를 러닝메이트로 생각하고 있다는 힌트를 던졌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빌 오라일리(Bill O’Reilly)와 함께 "역사 투어"(History Tour)를 하는 동안 이 제안을 했다. 트럼프는 그가 재출마를 선택한다면 드산티스가 함께 출마할 티켓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론(드산티스)이 좋을 것 같다"면서 "마이크 펜스(Mike Pence)는 1월 6일에 있었던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것 같다. 솔직히 그는 치명상을 입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비록 트럼프가 이날 러닝메이트로 검토 중인 다른 후보들이 있다고 덧붙이기는 했지만, 그리고 확실히 MAGA 군중을 결집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지만, 2024년에 누가 출마할 것인지, 그리고 만약 트럼프가 출마한다면, 드산티스가 그 자리를 원한다면, 그것은 지켜봐야 한다. 드산티스는 최근 2022년 주지사 재선 출마를 신청했으며 현재로서는 플로리다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유일한 의도라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스타들이 정렬한다면, 드산티스의 이름이 언급됐을 때 요란한 환호로 알 수 있듯이, 트럼프-드산티스 티켓은 확실히 MAGA 유권자층을 규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페이트리엇펫치는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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